엄마의 노력과 성적은 반비례…이유는?
아프고 힘들게 살아가라고 해야 부모가 됩니다. 쉬운 방법을 찾으려고 하니까 답이 안 나오는 겁니다. 아프고 힘들더라도 그렇게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학원을 보내면서 돈을 주는 것이 힘든 건지, 아이가 학원가기 싫다는 것을 참는 것이 힘든 건지를 생각해 보세요.
부족함을 채우려고 하지 말고 꽃 피운다 생각하고 어디에 어울릴까를 생각하면서 아이들을 봐줘야 합니다. 진실되고 편안하게 다가가세요. 아이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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