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당연히 힘듭니다. 아이가 15살이면 엄마되신지 겨우 15년입니다.
아이들에게 솔직해 보세요. 아이들은 그렇게 계산적이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힘들다고 아이들에게 말하세요. 회유를 해봐도, 잔소릴 해도
아이들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아이들도 다 알아듣고 있습니다
부모가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솔직한 것은 도움이 됩니다. 자신을 자신답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른이 되어야 하는 순간이 다가와 어른이 된 것 뿐이거든요. 자신만의 시간을 꼭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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