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트라우마가 2세까지 생물학적으로 유전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정신적 외상이
몸에만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결과적으로 세대에 걸쳐 대물림 된다는
것이었죠.
단순히 빈곤의
대물림을 막아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윗 세대의 트라우마 역시
대물림되지 않도록
사회적인 역할이
필요한데요.
저희 진로레시피에서는
힘든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 김지연 상담가님을 모셨습니다.
출연: 김지연 표현예술심리상담가 (사단법인 아동청소년 마음을 키우는 사람들 사무국장, 굿네이버스 아주좋은이웃 심리 치유센터)
-링크- 팟빵: http://www.podbbang.com/ch/7445?e=22149659 유튜브: https://youtu.be/4pMzqfwZd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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