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도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로 유명한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정재찬 교수. 그와 함께 문학작품으로 꿈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마종하 시인의 <딸을 위한 시>를 살펴보면, 시인은 딸에게 관찰을 잘 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합니다. 겨울 창가의 양파는 어떻게 뿌리를 내리는지 말입니다. 관찰을 잘하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꿈을 찾아 나가야 할까요? 진로특강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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