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택환 교수 (경기대) 세속적인 출세에 교육의 목표를 둔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의 소질, 끼와 인성에 상관없이 부모의 욕심에 맞춰 자녀의 미래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는 새로운 기술을 계속 배우고 인공지능과 경쟁하며 일을 찾아가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변화의 시기에 우리는 독일의 모습에서 미래를 찾아야 합니다. 독일의 학부모와 학생들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꼭 대학입학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오히여 대입보다는 마이스터, 장인의 길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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