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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류미 (정신과 전문의) 이 세상에 과묵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내 말을 들어줄 대상, 상황, 타이밍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이이기를 잘 들어주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분명 아이들은 1주일, 한 달, 6개월을 고민해서 하고 싶은 말을 꺼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대화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대화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입니다.
방송듣기 - http://www.podbbang.com/ch/7445?e=2243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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