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출연 : 강지원 (프르메재단 이사장, 변호사) 적성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 입니다. 평소 잘 하는 것을 잘 적어놔야 합니다. 이거 저거 하다보면 생각이 잘 안나지만 결국은 내가 누군지 알게 됩니다. 나쁜 짓을 잘 하는 것도 적성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잠이 많거나, 집중력이 없거나, 폭력적인 성향이라고 해도 적성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쁘다고 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가지 적성을 융합하면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방송듣기 - http://www.podbbang.com/ch/7445?e=2246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