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말은 나의 능력을 나누면 누군가의 어려움이 반이 되고, 나의 기쁨은
배가 된다는 걸 의미할 수도 있겠지요.
수 많은 청각장애인, 그리고 청각장애인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그들의 귀가 되어 소통할 수 있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 진로레시피에서는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분들을 모셨습니다.
이범석 AUD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이시은 문자통역사님과 함께 보다
스마트하게 청각장애인 분들과의 소통을 돕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이범석 AUD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 이시은 문자통역사
-링크- 팟빵: http://www.podbbang.com/ch/7445?e=22125009 유튜브: https://youtu.be/7es3gODIQ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