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공학스쿨 임상빈 박사님을 모셨습니다.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면 미래에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공학은 이제 학문이 아니라 '핵심'을 찾아내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문학이 발판이 되지 않는 공학은 단순한 '기술'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인문학과의 융합이 바로 미래 공학의 핵심입니다.
출연: 임상빈 공학스쿨 대표 KAIST 석사/박사 KAIST 로봇 휴보 개발연구원
-링크- 팟빵: http://www.podbbang.com/ch/7445?e=21978006 유튜브: https://youtu.be/yOhDux8v1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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