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졸업 후 명문대 학생이지만 소설가가 되고 싶은 자녀가 있는 어머니의 사연, 언제나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우리아이. 어느날 갑작스레 소설가가 되고싶다는 폭탄 선언! 진정 아이가 원하는 길일까? 아니면 작은 실패가 만들어 낸 좌절의 결과일까? 남부럽지 않은 스펙을 갖춘 아이들도 방황할 수 있습니다. 그 사연을 들어보시죠.
-링크- 팟빵: http://www.podbbang.com/ch/7445?e=22034423 유튜브: https://youtu.be/jalkPpS5UJ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