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는 인간의 삶, 그리고 상상할 수 있는 것을 모든 걸 담고 있습니다.
만화가는 그러한 것들을 자신의 색깔로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독자들은 만화를 보며 창조의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게
되죠.
이러한 일들을 해나가는 것은 상당한 내공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아이들이 선호하는 직업이 셰프에서 만화가로 바뀌었다고 하기까지 하죠.
오늘은 ‘신과함께’ , ‘짬’을 만드신 작가 주호민님을 모시고 만화가가 된 이유, 그리고 만화가가 되기 위한 방법과 그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링크- 팟빵: http://www.podbbang.com/ch/7445?e=22098253 유튜브: https://youtu.be/XL-c04TwO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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