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다들 한 번쯤은 종이 만화책을 넘겨가며 울고 웃던 기억들이 있을 것 입니다.
저도 학창시절 내내 만화책을 손에 놓지 않았으니 말이죠.
요즘은 많이들 종이책보다 스마트폰으로 스크롤하면서 만화를 보실거라 생각됩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만화시장이 웹툰으로 확대되면서 만화가에 대한 인식과 대우도 급속히 좋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은 ‘짬’, ‘신과 함께’로 우리에게 삶의 희노애락을 이야기해주시는 만화가 주호민님을 모시고 만화와 만화가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링크- 팟빵: http://www.podbbang.com/ch/7445?e=22094126 유튜브: https://youtu.be/E2Q3gqqrT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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