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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멘토링 > 직업인 인터뷰 요리사 김소희 멘토
모양은 유럽스타일, 맛은 한국의 맛! 유럽이 반한 손맛의 소유자! > 오늘은 오스트리아에서 최고라고 꼽히는 레스토랑 <킴 코흐트>의 쉐프 김소희님의 야이기를 들어볼까요?
요리사는 직업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 내가 그 일을 사랑하는 것이 매력이라면 매력이겠죠, 요리사뿐만 아니라 모든 직업의 매력은 목표를 이루고 나서 얻는 성취감이 아닐까요? 중요한 것은 그런 기쁨을 얻을 때까지 뼈를 깍는 고통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리사가 되려면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어떠한 얘기를 해주고 싶으신가요? > 요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손재주, 예술가와 같은 미적 감각 일개미 같은 부지런한 노력입니다. 손재주나 미적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그 방면에 더 많은 학습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최종적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습니가? 선생님 인생의 최종목표는 무엇입니까? > 아직 모르겠어요. 제가 얼마나 더 살 것이며, 앞으로 제 위치가 어떻게 될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말할 수가 없어요. 다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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