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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진로교육 > 증강현실(AR)개발자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증강현실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많이 혼동하기도 하는데 이 둘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가상현실은 배경과 대상이 모두 가상인 반명, 증강현실은 현실에 가상의 콘텐츠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므로 현실감이 더 뛰어납니다.
이러한 증강현실은 1990년경 비행기 제조사 보잉에 의해 최초로 소개되었고, 지금은 마케팅, 문화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컴퓨터과학, 전자공학 등을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IT 기술과는 달리 콘텐츠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다양한 콘텐츠를 보며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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